면접·소통

면접에서 손해 보는 말투 — 작은 변화로 인상이 달라집니다

본인도 모르게 스스로를 낮추는 말투를 쓰고 있지는 않으신가요? 조금만 바꿔도 자신감 있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

면접을 마치고 나온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있어요.
"왜 내가 거기서 그런 말을 했을까…"

취업을 오래 쉬셨거나, 면접이 처음이신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를 낮추는 말투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. 사실 그 말이 면접관에게는 "이 분은 자신감이 없는 분"으로 들립니다.

❌ 이런 말, 하지 마세요

❌ "나 같은 나이에 받아주실지…"
✅ "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겠습니다."
❌ "젊은 친구들한테 많이 배워야죠 뭐."
✅ "새로운 것도 빠르게 배우겠습니다."
❌ "나이가 있어서 스마트폰은 좀…"
✅ "배우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꼭 익히겠습니다."
❌ "뭐 월급이야 많이 안 바라죠."
✅ "공고에 나온 조건으로 지원드렸습니다."
❌ "이런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."
✅ "처음엔 배우는 기간이 있겠지만 금방 적응할 자신 있습니다."
💡 핵심: 스스로를 낮추는 말은 역효과입니다. 면접관이 원하는 건 자신감과 성실함입니다.

✅ 이런 말은 면접에서 플러스가 됩니다

💬 자신감 있는 표현들
"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하겠습니다."

"지각이나 무단결근은 제 삶에 없는 일입니다."

"고객을 대하는 일을 오래 해봐서 친절하게 잘 할 수 있습니다."

"꼼꼼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. 실수를 잘 안 합니다."

"일단 맡은 일은 끝까지 하는 스타일입니다."

나이가 있다는 것은 성실함, 안정성, 풍부한 생활 경험을 의미합니다. 이걸 약점으로 생각하지 마세요. 오히려 강점입니다.

📱 카카오톡·문자 소통 예절

요즘은 면접 일정 연락이나 합격 여부 통보도 카카오톡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요. 간단한 예절 몇 가지만 알아두면 좋습니다.

❌ 이런 식은 피하세요
안녕하세요~~~ 면접 봤던 ○○○인데요~~ 언제 연락 오나요??ㅎㅎ
✅ 이렇게 하세요
안녕하세요. ○○○ 날 면접 봤던 ○○○입니다. 결과를 여쭤봐도 될까요?

🗣️ 면접 전 연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

면접 전날, 아래 두 가지만 해보세요. 실제 면접에서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.

📝 연습 방법
1. 소리 내어 3번 읽기
아래 문장을 거울 앞에서 소리 내어 3번 읽어보세요.
"저는 꼼꼼하고 성실한 편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. 일단 맡은 일은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에요. 잘 부탁드립니다."

2.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해보기
"내가 면접 보러 가는데 이렇게 말하면 어때?" 하고 연습 상대 한 명만 있으면 됩니다. 피드백을 들으면 더 좋아요.
🌟 자신감은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. 연습하면 생깁니다. 3번만 소리 내어 읽어도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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